“Papers Burn” 연작은 글이 스스로의 가정된 정당성에 대해 약속하는 거짓에 대한 성찰이다. 글은 그 타협을
통해 역사를 다시 쓰는 일을 용이하게 한다.
그렇게 종이는 타고 말은 흩날려 사라지며, 아름다움은 남아 자신의 재로부터 끊임없이 다시 태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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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설명
정사각형 화면에 흑백과 컬러 잡지 사진 조각들이 배치되어 얼굴, 손, 머리카락, 뱀가죽 질감, 그리고
'Cartier'라는 글자를 보여준다. 그 위로 청록색, 빨간색, 노란색, 초록색, 흰색 물감이 뿌려지고
흘러내린 촘촘한 망이 화면 거의 전체를 덮는다. 서명은 오른쪽 아래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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